
2004 지역경제 활성화 연찬회가 지난 14.15일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오병익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과 경기도의회의원, 경제관련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제관련강의 및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에서 한석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은 “경기도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경제관련 유일한 행사인 오늘 연찬회를 통해 모든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오병익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은 축사에서 “기업인들이 실정에 맞지 않는 여러 규제속에서 어려운 상황이을 맞이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는 1천만 도민에 봉사하는 경제인을 살리기 위한 마인드를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인 前 청와대 경제특보의 ‘최근 경제 Trend & 향후 경제전망’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 전 특보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실업률 증가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치유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정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박영일 과학기술부정책실장은 ‘과학중심사회구현을 위한 지방행정’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박 실장은 새로운 국가혁신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차세대 성장동력의 체계적 확충을 통해 지자체가 수행해야할 역할을 설명했다.
지자체의 역할로써 ▶지역별 특화된 지역혁신체계 구축 ▶지역별 강점 및 특성과 연계된 전략산업 육성 ▶지역혁신주체의 혁신역량강화 ▶지역별 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역의 과학기술정책 기획 및 평가역량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에는 신준식 한의사의 리더의 건강관리 교양강좌를 통해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간단한 처치법을 설명했다.
기업대표로서 김재우(주)벽산대표가 ‘기업인이 바라는 공공행정 서비스’란 주제발표에서 “미래예측은 어렵지만 강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이끌자”며 기존의 경영방식을 개혁해 강한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제관련 강의는 경제분야 전문가, 기업혁신사업가, 고위경제관료를 모시고 실시했다”며 “이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강의로 경제마인드를 제공코자 함이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 및 시.군 관계공무원, 도산하기관의 공동참여로 정보교류와 경제회생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