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카바링 연합회는 12월 12일 포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웨딩홀에서 2011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제4대 임고수 회장(제일섬유 대표) 이임식과 제5대 하동홍 회장(남해섬유 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카바링 연합회 회원사 가족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원, 이정수 포천시영남향우회 회장, 백승룡 명성전기 대표, 유영복 현대포장 대표, 카사모 정장환 회장, 유니온F.C 최현규 회장 등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동홍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채덕순 회장님과 임고수 회장님께서 많은 지혜와 노력으로 연합회를 조화롭고 탄탄하게 이끌어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면서 “전임 회장님들이 쌓아놓은 공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홍 회장은 이어 “지금 카바링업계는 경기가 매우 불투명한 시점이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노력하고 희망의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원청업체와 협력업체간 협조와 도움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임고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연합회가 발족한 이후 4년 동안 지역경제 발전과 회원들의 소득 등대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카바링 연합회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며 포천 경제발전에도 한 축을 이룰 것”이라면서 “회원 상호간에 기술교류와 제품개발에도 적극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임고수 이임회장은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하동홍 신임회장은 카바링 업계를 더욱 성장 발전시킬 역량을 갖고 계신 분으로 기대가 크다”며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한 번 찾아온다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 카바링연합회 모든 가족이 건승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종근 포천시의원도 축사에서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고수 회장의 헌신적 노고로 업계가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하동홍 신임회장은 훌륭한 리더십과 인품을 갖추고 있는 분으로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