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일동도서관, 11월 26일 ‘들려주는 독서여행’ 공연
전문 성우와 연극배우들의 낭독공연…상상력과 창의력 키워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4일
포천 일동도서관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1시 ‘들려주는 독서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들려주는 독서여행 프로그램은 전문 성우와 연극배우들이 베스트셀러를 라디오드라마 형식으로 읽어주는 낭독공연으로, 상상력을 제한하는 시각적 미디어와는 다르게 소리로만 작품을 접하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할 수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작품은 초등학생들에게 큰 사랑은 받고 있는 채인선 작가의 ‘내 짝꿍 최영대’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이라 온가족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일동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예전에 이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화려한 여타의 공연보다 감동이 있고 책 내용에 푹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이 매우 기대돼 이번에 꼭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립일동도서관(☎538-3977)으로 하면 된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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