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축분뇨 비료화’ 공동자원화 사업 운영
‘축산농가 숙원’ 창수면에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 포천축협-소흘‧관인농협 순환농업 협약식도 체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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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2일 축산으로 인한 민원,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 대외무역 확대개방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를 자원화 하는 자연순환농업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서장원 포천시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등 각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농축산업 관련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날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과 함께 농업과 축산업의 상호 발전을 위해 포천축협과 소흘‧관인농협 간 순환농업 협약식을 체결해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창수면 가양리에 자연순환농업센터를 건립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100톤/1일)를 수거해 전량 자원화 하는 시설을 갖춰 환경오염 방지와 자연순환농업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에 준공된 자원화 시설은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이며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첨단시설로 현재 1개소가 운영 중이다. 또 시는 내년에 자원화 시설을 추가로 건설해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농복합도시로 더욱 거듭날 계획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가축분뇨 자원화센터 건립으로 인해 축산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여 우수한 농산물 생산 및 친환경농업 실현에 포천시가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큰 자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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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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