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수정방법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혐오자극을 제시해 줌으로써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감소시키는 벌을 사용하는 것,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어떠한 강화도 주어지지 않으면 점차 소멸되는 소거법이 있다. 다음으로 포화의 방법이 있다.
포화는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싫증이 난다는 원리를 행동수정에 적용한 것으로 아동이 하는 행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그 행동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으로 고립은 문제행동이 일어나는 현재 상황으로부터 아동을 격리시키는 방법이다. 권리박탈방법은 아동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주어진 권리를 빼앗음으로써 행동을 수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해진 텔레비전 시청시간을 어겼을 때 다음 날 놀이시간이나 휴식시간을 빼앗는 것과 같은 방법들이다. 대체행동 강화의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과 반대되거나 함께 행동하기 어려운 다른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행동수정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체계적 둔감법이 있다. 이는 불안이나 회피의 대상이 되는 사건이나 상황들의 자극에 점차 노출시킴으로써 그 상황에 대한 불안의 반응들을 줄여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둠에 대한 공포를 가진 아동에게는 일반적인 반응의 방법으로 어둠을 바로 직면시키거나 전혀 경험하지 않도록 차단시키는 방법을 사용 할 수 있는데 보통 어둠에 대한 경험을 완전히 차단시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 때 아동에게 어둠을 직면하게 함으로써 감소시키도록 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체계적인 둔감법을 활용한다면 어둠을 직면하게 하되 갑작스럽고 준비되지 않은 직면은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부담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아동이 유쾌한 활동이나 즐거운 감정에 있는 동안 천천히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문은주 미래인지 발달교육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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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주 / (사)가족보건복지협회 부설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www.mirae365.com, 031-542-5230) - 전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