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 첫 인가
전공심화과정 건설환경공학과, 12월 22일부터 신입생 모집 전문대졸 사업체 1년 이상 근로자 대상, 내년 3월부터 운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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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건설환경공학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전공심화과정을 인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전공심화 과정은 전문대를 졸업한 산업체 근로자에게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해주는 제도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운영능력을 평가해 인가한다. 이 과정은 4년제 대학교 3~4학년에 해당하며 이수하면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하려면 전문대학교 졸업 후 유관분야 산업체에서 1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단, 전년도 졸업자는 9개월 이상의 산업체 경력이 있으면 된다.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14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전문대의 2년제 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80학점을, 3년제 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120학점을 인정받는다.
이번에 인가받은 건설환경공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오는 12월 22일부터 신입생 모집해 2012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복대는 1992년 개교한 2~3년제 사립대학으로, 포천과 남양주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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