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교육 학술 연구 토론회 및 제12회 재한 중국인 교수 대회가 10월 29일 대진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국어 교육 및 연구를 주제로 한국내 중국어 보급 및 중국 문화 교류 확대, 한.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 된 이번 행사는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김형기)와 재한 중국교수협의회가 두 번째로 공동 주최한 학술 연구 토론회다.
이번 행사는 중국국가한반과 주한중국대사관교육처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중국대사관 안위샹(安玉祥) 교육 참사관, 재한 중국교수협의회 첸징(钱兢)회장,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김형기 원장,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김강희 중방원장, 한국 공자아카데미 기관장들과 재한중국교수연합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어 교육 학술 연구 토론회에서는 베이징대학교 부강(傅刚)교수의 기조강연 ‘중국고대문학 연구자의 연구’와 난징대학교 천리중(陈立中)교수의 기조강연 ‘한국어 한자어에 대한 연구’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전공별로 팀으로 나뉘어 중국어 언어연구, 중국어 교육방법과 교재연구, 문학과 문화연구 등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각 주제별 사회자의 진행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어 중국어 보급 및 중국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재한 중국 교수 및 교사들 간의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중국어 교육 학술 연구 토론회 대회에서는 총 55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우수 논문은 중국교수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중국어교육과 연구 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