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진대학교에서 중국 운남민족대학 교직원 대표단 환영식이 열렸다.
두 학교는 지난 99년 1월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도 양교의 협력증대와 교수·학생 및 학술교류의 효과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진 것. 이날 환영식에서 대진대 홍기형 총장은 “본교는 중국 내 학교와 교류가 많지만 특히 운남민족대학은 그동안 교수나 학생 교류가 많아 보다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 효과적인 협력 방안 등이 도출될 수 있도록 두 학교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왕더치앙(王德疆) 운남민족대학 부총장은 답사를 통해 “총 13명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단은 가장 큰 규모로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설명한다”며 “대진대학교의 교육방법 등을 배우고 우호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방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2005년부터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대진대 중국캠퍼스(수저우대학, 하얼빈사범대학)에서 한 학기동안 정규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화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