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내년 초등 학급당 학생수 줄인다
학교여건 고려 1~3명 감축…교육환경 개선 기대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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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학교별 수용여건을 고려, 최근 2012학년도 초등학교 일반학급 학급당 학생수를 32~34명으로 확정했다. 올해 35명보다 1~3명 줄어든 규모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도내 초.중학교의 여유교실 등 수용여건과 학급당 학생 수의 적정 규모를 파악했다.
2012학년도 초등학교 학생수는 80만 883명으로, 올해보다 1만 8천 444여명 줄어들 예정이다.
개발지역내 신설 학교와 학생수 감소로, 탄력안을 적용할 경우 올해보다 525학급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학급수 증가로 추가 확보해야 하는 초등교원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를 완료, 교원 충원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다만, 여유교실이 부족한 일부 초등학교는 과밀학급 편성이 불가피하나, 교실 증축과 저출산 추세에 따른 자연 감소 등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이현철 사무관은 “학급당 학생수가 올해보다 1~3명 줄어들게 되면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며 “2013년 이후 학교별 수용여건을 고려해 학생수 탄력 적용을 점차 확대해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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