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다문화국제학교는 지난 10월 29일 갈월중학교(교장 안성학)에서 ‘외교관과 함께 찾아가는 Global Leaders School’을 개최했다.
관내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의 이해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및 리더쉽 고취를 위해 현직 외교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강연을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갈월중학교를 시작으로 포천일고, 송우고, 포천고, 동남고, 일동고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그 첫 번째 강연인 갈월중의 초빙강사로는 현재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과장으로 재직 중인 최성수 과장이 선정됐다.
최성수 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넓은 세계를 향해 더 큰 꿈과 포부를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하고, 외교통상부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와 그동안 외교관으로서 재직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위주의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평소 외교관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학생들이 허심탄회하게 질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교통상부 선교회와 포천신문이 주최하고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부설 다문화국제학교(교장 박영신)가 주관해 실시됐다.
이번 외교관 초청 강연을 준비한 박영신 다문화국제학교 교장은 “평소 생활 속에서 농촌 지역 학생들이 도시 지역 학교에 비해 여러 가지 배움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포천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가슴으로 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고, 더 나아가 현직 외교관과의 정기적으로 만남을 통한 멘토링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관 강연 향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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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개별 신청(070-8767-9334)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