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7명의 소규모학교인 창수초등학교(교장 문종현)는 ‘앎’과 ‘함’으로 ‘꿈’을 함께 키우는 창수교육의 교훈아래 7명의 교직원과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이 똘똘 뭉쳐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문종현 교장은 김영화 학교운영위원장, 유선미 학부모회장, 이복상 동문회장 등 학부모의 협조와 관심을 이끌어내 지난 7월 포천시가 주관해 공모한 ‘자랑스러운 학교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 20%에 달했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2010년도에는 3%로 개선되는 등 놀라운 정도의 학력향상을 가져와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2011년도에는 기초학력 미달 제로를 목표로 교직원.학부모.학생이 하나 되어 노력하고 있다.
문종현 교장은 부임 후 지역의 문제점 분석에 기초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단점일 수 있는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역발상을 토대로 세밀한 학습지도 및 학생관리 등 타 학교와 차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최초로 태블릿PC(iPad2)를 구입해 학교내 WiFi-zon을 구축하는 등 U-learning 시대에 맞는 학습환경을 조성했으며, 주말을 활용한 대학생 코칭 프로그램, 학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별빛도서관 프로그램, 창의력 신장을 위한 로봇과학교실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력향상을 위한 학생별 세분화된 맞춤형 학습지도를 위한 학년별 담당 인턴교사운영 등 무학년․무교과 프로젝트로 효율적인 학습 보조, 기초 학력 지도, 학습이력관리를 실시하고 있어 기초와 실력을 겸비한 학력으뜸의 인재요람으로 비상하고 있다.
문종현 교장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동문 등 지역의 관심과 역량을 한데 모아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학교를 육성하기 위한 창수초등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