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청, 성적과 인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영재교육원 학생 72명 대상…성격유형 검사 등 집단상담 실시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3일
포천교육지원청은 영재들의 자기이해 및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배움과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집단상담 활동을 10월 5일, 10월 12일, 10월 17일, 10월 24일 총 4회에 걸쳐 영재교육원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영재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하다는 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영재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활동을 지원하여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 청소년희망비전센터 전문상담사와 전문상담순회교사의 진행으로 실시되는 이번 집단상담 활동에서는 어린이 성격유형 검사를 실시하고 해석하는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가 함께 지내는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소그룹 활동이 실시됐다. 이날 집단상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원 집단상담 활동은 미래의 주역이 될 영재 학생들이 학업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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