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의 위치한 정교초등학교가 최근 임승출 교장의 남다른 의지아래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성실, 사랑의 교훈아래 창의적이고 건강한 인재육성에 앞장서는 가산 정교초등학교를 소개한다.
정교초등학교는 1966년 12월 14일 개교 이래 43년간 2,011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했으며 교직원 10명과 6학급 총 110명의 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명품교육 실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임승출 교장은 운영위원장(유호찬), 학부모회장(오선화), 동문회장(김종득) 등 학부모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계발하고 올바른 환경속에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보람이 영글게 하는 가정처럼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10여명의 교직원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리적, 교육환경의 부족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학교와 차별된 양질의 교과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고 싶은 학교, 돌아오는 학교조성을 위해 야심차게 학부모, 지역적 협력을 구축해 지난 7월 19일 치열한 경쟁속에서 실시된 2011년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육성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국.영.수 교과를 중심으로 한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을 위한 4色 인증제(독서인증제, 영어인증제, 한자인증제, 1인 1악기기능인증제)를 실시해 경기도교육청, 포천교육지원청, 포천문화원 주관 각종 독서.글짓기 대회에서 2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30명의 학생이 한자급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2010년도에는 경기도교육감의 독서논술교육 우수학교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영어원어민보조교사를 활용한 방과후 영어교육활동, 방학중 English Camp, English Goldenbell 행사 등과 연계한 생활영어능력인증제, 전교생 대상 아침자습 한자학습지도, 방과후 한자교실, 연2회 교내한자인증평가, 연2회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등을 통한 한자인증제, 학년별 악기 선정 필수 악곡지도, 방과후 음악교실, 대진대 음악학부와 연계한 대학생 멘토링 Music Camp, 연 2회 1인1악기 연주발표회 개최 등을 통한 1인 1악기 기능 인증제 등의 교육활동은 이미 관내 언론기관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정교초등학교는 이외에도 방과후 돌봄교실, 다문화이해교육, 안심알리미서비스 등의 소통과 나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활동 전개 및 가정에서 안심하고 학생들을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지역사회 또는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으로 2011년도 경기도교육청의 학부모회 학교교육참여 지원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자녀들을 위한 토요문화체험, 방과후 돌봄지원, 다문화가정멘토링, 주말농장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교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오선화씨는 “친분이 있는 다른 학교 학부모들로부터 정교초등학교에 대한 좋은 평을 듣고 있으며 심지어는 정교초등학교로 우리 아이를 전학시키고 싶다는 분들도 있다”며 “이번 자랑스러운 학교 육성 프로그램도 잘 이뤄져 우리 아이들이 정교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을 더욱더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되고 포천시를 대표하는 학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성과 재능이 살아 숨 쉬는 정교초등학교가 실력 있고 유능한 포천의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역할을 하여 다른 학교에 귀감이 되는 포천교육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