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장애학생 성폭력 실태점검 나서
오는 21일까지 28개 특수학교 대상…‘성폭력 예방 및 근절’ 결의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1일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도내 28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폭력 실태 점검 및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및 컨설팅 교육은 장애학생 대상의 성폭력 예방 및 근절, 장애학생의 성행동 특성이 반영된 교육환경 조성, 장애학생의 올바른 성 정체성 확립 등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교육청은 10월 중 기숙사 없는 특수학교 및 장애학생이 소속된 시설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은 17~21일 경기도경찰청 장애인성폭력예방 TF팀과 함께 기숙사가 있는 9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 및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
점검 및 컨설팅 내용은 장애학생 대상 성폭력 및 가혹행위 실태 현황, 성교육 실시 현황, 성교육 관련 교육과정 및 연수 실태 등이며,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차원의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관련 연수도 병행한다. 도교육청의 연수는 오는 27일 예정되어 있다.
한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장애 아동 성폭력 범죄는 반인륜 범죄다”며 반드시 장애 아동 대상 성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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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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