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도서관은 10월 7일 이화여대 물리학과 이찬주 교수를 초청해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태평양 물리재단과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최하고 포천시립일동도서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유수의 학자들의 재능기부 일환으로 기획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강의가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이찬주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이수했고, 미국 뉴욕 주립대, 서울대 이론물리학 연구센터, KAIST 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대 물리학과 전공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차례 재능기부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강연으로 유명한 실력을 갖춘 강사이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이번 강연을 들으신 분들이 과학이란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이런 좋은 강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강연은 선착순 36명의 신청자에 한해 청강이 가능하며,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립일동도서관(538-397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