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27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리 알아보는 대학입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2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특강은 ‘입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농어촌특별전형’이란 주제로 전문입시상담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포천시의 교육지원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어촌 특별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우수한 인재들이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서장원 시장은 특강에 앞서 “도로, 문화여가시설 등 시민편의시설의 확충도 중요하나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교육”이라며 “백년대계(百年大計)인 교육발전을 위해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서 시장은 “다양한 교육지원시책을 펼쳐 관내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와 집중육성을 추진하는 등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매년 지속적인 학부모 역할증대와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 교육발전을 위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다”며 “특히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특강 등 많은 학부모가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교육지원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