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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사업소=281] 더 컨벤션 싸릿재 대표 어성현

18년 전통의 명소…일.이동면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용
뷔페이용 고객에게 예식장 무료 대여…1000여석 규모 식당 갖춰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7일
 
↑↑ 어성현 더 컨벤션 싸릿재 대표
ⓒ (주)포천신문사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 돌잔치와 고희연 등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 소중한 기념일을 매우 특별하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언제나 ‘비용’.

그러나 화려하고 저렴한. 어찌보면 모순되어 보이는 이 두 단어가 동시에 들어맞는 곳이 있다. 바로 일동면 화대 1리 802번지에 위치한 더 컨벤션 싸릿재(대표 어성현)다.

지난 1994년 ‘싸릿재 이동 숯불갈비’로 개업한 더 컨벤션 싸릿재는 무려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뷔페 식당이다. 그 오랜 역사를 통해 포천 일.이동 거주민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더 컨벤션 싸릿재를 다녀갔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아주 작은 실수에도 음식이 상하거나 이물질이 섞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음식업을 운영해오면서도 지난 18년간 단 한번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업체라는 점은 어성현 대표의 가장 큰 자랑이다.

더 컨벤션 싸릿재는 그동안 저렴한 가격과 맛깔스런 음식으로 회갑, 고희, 돌잔치, 결혼식 피로연 등 지역행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치해 왔다. 게다가 지난 4월에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그랜드 오픈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 1000여석 규모의 식당을 갖췄으며, 올해부터는 뷔페이용 고객에게 2층에 위치한 웨딩홀 예식장을 무료 대여해 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이로써 싸릿재 이용고객들은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도 고급스러운 웨딩을 치를수 있게 됐고 최근 실속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싸릿재에서는 지옥 같은 주차전쟁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개 결혼식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앓기 마련이다. 심지어 평생 단 한번뿐인 소중한 기념일을 주차문제로 인상을 찌푸리며 망치기도 한다. 하지만 싸릿재는 혼잡한 시내 중심가와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는데다 비교적 편리한 교통편과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싸릿재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한방 갈비찜이다. 직접 재배한 매실로 소스를 만들어 매우 특이하고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싸릿재에는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주방장의 솜씨로 만들어 내는 모듬회, 퓨전 캘리포니아 롤, 케이준 샐러드, 궁중떡갈비, 퓨전양장피 등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신선한 음식들이 가득하다. 여기에다 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한다는 어성현 대표의 신념은 직접 가꾼 유기농 재료의 사용으로 이어져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 하고 있다.

아울러 더 컨벤션 싸릿재는 지난 18년간 싸릿재를 사랑해준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이익을 환원 한다는 의미로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행사에는 거의 원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 컨벤션 싸릿재 어성현 대표는 “어느새 18년간이나 이 곳에서 싸릿재를 운영해 오다보니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분들은 아직도 우리가게가 같은 자리에 있어 무척 반갑다는 말을 많이 하신다”며 “현재 아들이 2세 경영을 준비 중에 있는데 앞으로도 사업이 번창해서 우리 더 컨벤션 싸릿재가 일.이동 지역 추억의 명소로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싸릿재는 연중무휴로 예약시 언제든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문의 031) 536-9445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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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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