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e-비즈니스연구회는 지역농업의 정보화 촉진과 농업인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포천시에서 육성하는 연구모임으로 2009년 결성돼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야간시간대를 이용해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회 이상 정기모임과 교육활동을 통해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전자상거래 마케팅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최근 인터넷을 통한 농업마케팅 및 판로 확대로 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특히, 소셜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의 이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내년부터는 일반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UCC분야 최우수상(신북면 문선영), 인터넷포스팅분야 최우수상(신북면 유재근), 우수상(영중면 장미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