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양육을 하는 데 있어 취약하거나 문제가 있을 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나 전달법’이다.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이나 생활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속에 좌절감을 느끼거나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경우 문제의 소유자는 부모 자신이 된다. 즉 자녀의 잘못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으로 문제를 소유하게 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을 고쳐주기 위해서 다양한 메시지를 준다.
쉽게 주로 사용하는 메시지는 해결을 위한 것이나 무시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양상으로 비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너는 왜 그렇게 하니?”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등과 같은 ‘너 전달법’을 사용함으로 자녀에게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무가치하고 무능력한 생각이 들도록 하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보다는 부모가 자녀로 인해 어려운 상황일 때 부모자신이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자녀의 저항을 덜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다. 즉 ‘나 전달법’은 부모를 불편하게 만드는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감정과 느낌을 설명해 주는 것을 말한다.
자녀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행동에 대한 부모의 솔직한 감정을 나타내기 때문에 자녀들은 부모에게 대하여 방어적이 되지 않고 부모를 도와야 함을 깨달을 수 있고 또한 책임감을 느낄 수도 있게 된다. 또한 부모의 개방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자주 보고 들어 모방함으로 자녀들도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능력을 갖게 된다.
나 전달법은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행동과 느낌과 결과에 따른 단계로써 행동은 부모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말한다. 느낌은 행동의 결과 때문에 생긴 부모의 느낌을 말한다. 마지막 이에 따른 결과를 말한다.
↑↑ 문은주 미래인지 발달교육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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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주 / (사)가족보건복지협회 부설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www.mirae365.com, 031-542-5230) - 전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