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복합화력발전, 2000억 SOC채권 발행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1일
대림컨소시엄이 공사를 맡고 있는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채권 2000억원이 발행된다.
포천시 창수면 소재 780M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포천파워주식회사는 오는 20일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는 5~10년이고 주관사는 산업은행이다.
만기별로 5년~8년채가 300억원, 9~10년채가 400억원 발행된다. 산업은행이 신용공여를 하지만 준공이후 6개월까지인 2015년 5월까지로 제한돼 있다.
이 채권은 발전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PF중 일부다. 전체 사업비 1조2365억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출자금 2700억원과 외부조달 9665억원로 구성된다.
출자금은 대림산업(30.4%)과 태영건설(18.5%) 미쯔비시중공업(6.7%) 재무적투자자(44.4%) 등이 맡았다. 외부조달은 선순위 론(Loan) 6465억원과 후순위 메자닌 1200억원, 채권 2000억원이다.
공사는 대림산업과 태영건설 등 건설출자자(CI)들이 맡는다. 미쯔비시중공업은 핵심 기기를 납품한다. 준공후 운영은 포천파워주식회사 스스로가 한다.
건설기간은 올해부터 2014년 11월 말까지로 4년이다. 2014년 12월 상업운전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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