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치유 캠프
피해학생의 정서적 불안해소…자신감 회복 효과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0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가족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 <꿈틀가족 별헤는 밤> 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다윗동산에서 경기도내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의 고통을 안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의 심리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고, 이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프는 ▲부족활동, ▲호신술, ▲꿈을 찾아서, ▲치유의 시간, ▲자연체험을 통한 정서함양 등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주변과 관계회복을 시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능력 함양으로 2차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 강윤석 장학관은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치유캠프를 통해 피해학생과 가족 간 유대감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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