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는 8월 12일 제15회 전국 회계.세무 경진대회가 열렸다. 전국 회계. 세무경진대회는 우리나라 세무교육과 회계교육의 발전을 위해 실무기능교육과 직업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지도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 한국세무사회, 경복대학교 등이 후원하고,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한국세무회계교육연구회)가 주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695명, 대학생 440명을 비롯한 총 1,579명이 지원해 세무회계 부문과 기업회계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벌여 부문별 성적 우수자에게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유희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 회장,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남봉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송동섭 한국학교회계학회 회장, 한문성 한국상업교육학회 회장, 조석현 남양주지역세무사회 회장, 김용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사팀장, 지세영 남양주진접읍장, 최성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한-EU FTA 체결을 계기로 서비스업의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서 앞으로도 전국 회계·세무 경진대회를 통해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