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일 관내 초․중학교의 경쟁력 강화와 학력신장을 위해 공모․심의한 2011년 자랑스러운 학교 육성 프로그램 선정된 학교에 대해 선정패를 수여했다.
지난 7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등 20개 학교가 공모 신청해 심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초등학교는 정교․포천노곡․창수․신북․선단초등학교 등 5개교가 선정됐으며, 중학교는 영북․일동․동남중학교 등 3개교가 선정돼 이들 8개교에 총 시비 5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서장원 시장은 선정된 8개교 학교장에게 선정패를 수여하고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교․학부모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 선정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천시의 미래는 교육이 가장 큰 키워드라는 생각으로 교육현장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관내 53개 초․중․고등학교의 지속적인 학력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에는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해 선정된 학교에 일정기간 동안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우수교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역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