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산 막걸리 직매장 생긴다
경기도2청, 의정부 신곡동에 19일 개점…2013년까지 50곳으로 확대 포천 (주)상신주가 1호점 참여…냉장차량 지원, 국내 판매 증가 기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8일
|  | | | ↑↑ 경기지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직매장이 문을 열어 포천 막걸리의 국내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대진대에서 열린 막걸리 기획전시회 | | ⓒ (주)포천신문사 | |
경기지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직매장이 생긴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19일 의정부시 신곡동에 '경기 대표막걸리 직매장' 1호점을 문 연다고 18일 밝혔다.
직매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가운데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을 일반음식점, 소매점 등에 공급하며 제조업체가 공동 운영한다.
1호점에는 포천 ㈜상신주가와 가평 ㈜우리술과 등 업체 두 곳이 참여한다.
경기도2청은 직매장 1호점 운영 성과에 따라 점포 수와 참여업체 수를 늘리기로 했으며, 올해 3곳을 추가로 문 열고 수원, 고양, 성남, 안양, 용인, 안산 등으로 확대해 2012년 10곳, 2013년 5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냉장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선한 막걸리 유통을 도운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제2청 관계자는 “경기 막걸리가 수출량은 50% 이상 늘었으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08년 29%, 2009년 22%, 2010년 15% 등 매년 줄었다”며 “이번 직매장이 국내 판매를 늘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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