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봉선)는 지난 7월 14일 포천시 신읍동 포천체육공원 공연장 앞에서 ‘2011년 소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포천체육공원에서 이틀간 열리며, 오는 19·20일에는 송우리 홈플러스 앞 공영주차장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포천 한우를 시식할 수 있으며 임시판매장을 통해 구입도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지역경기의 침체 및 구제역 발생 여파로 인해 산지의 소 값 하락에 비해 소비업소의 가격은 내리지 않아 소비의 저하에 따른 양축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소 값의 안정화 조기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포천시와 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주최하며,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포천축산업협동조합, 경기한우조합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