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포천 곰두리두레마을(원장 김종수)의 베이커리 판매점 ‘해피하우스'가 지난 6월 24일 기념행사를 가지며 드디어 오픈했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3년째 장애인 직업재활 제빵교실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 ‘곰두리베이커리’을 활용한 지역사회나눔프로젝트 ‘나눔의 기적 행복배달부’ 사업을 진행해 길거리 시식회, 일일 빵 카페 운영 등을 거쳐 이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한 해피하우스의 문을 열게 됐다.
이날 오픈 기념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상원 포천경찰서장, 홍운기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홍운기 경제생활국장은 “곰두리두레마을 친구들이 제빵작업을 통해 일의 즐거움을 느끼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자아를 실현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곰두리두레마을(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522-1, ☎031-536-9545~6, www.pogom,net)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