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곰두리두레마을(원장 김종수)은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곰두리베이커리 판매매장 ‘해피하우스' 오픈식을 가진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3년째 장애인 직업재활 제빵교실을 운영 중이며, 2010년부터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 ‘곰두리베이커리’을 활용한 지역사회나눔프로젝트 ‘나눔의 기적 행복배달부’ 사업을 진행, 내적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외적으로는 지역사회와 영세사회복지시설에 빵을 후원해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인식시켰다. 아울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한 해피하우스 베이커리를 드디어 오픈하게 됐다.
오픈식 행사에는 카페에서 커피 및 빵이 무료 제공되며, 케이크 및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6명의 파리바게트 제빵기사가 도울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봉사단체 스페이스(회장 최인자)가 실내외 풍선장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관내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곰두리두레마을 한 관계자는 “해피하우스 오픈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곰두리두레마을(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522-1, ☎031-536-9545~6, www.pogom,net)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