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천시 채용박람회가 지난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포천시가 포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포천 소재 기업 43개 업체가 107명의 인재를 선발할 목표로 참여했으며, 구직자들은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1일 4시간을 근무하는 틈새일자리사업 참가자로 총 176명의 교육수료자들이 평균 3~5개 기업과 면접을 치렀다
가산면에서 사무용가구를 생산하는 ‘이지스’사의 박미숙 대표는 “이렇게 좋은 사업을 진작 시행했으면 좋았겠다”며 크게 환영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중 선호도가 높았던 (주)성주음향, (주)선우커뮤니케이션즈, 승일기업, (주)중원하이텍, (주)한국이안스, (주)동일이엔티 등 6개사는 평균 37명의 지원자가 몰려 면접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포천시 관계자는 “채용결과 추이에 따라 2차 채용행사를 개최해 틈새일자리 참가자 100명 이상을 채용하는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2011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실시하는 틈새일자리사업은 여성 및 실버층의 기업채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내 기업의 구인애로를 해소하고자 포천시와 대진대 산학능력개발원, 포천상공회의소가 공동 제안했으며, 고용노동부의 경기도내 경쟁부문 1위 사업으로 채택돼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