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갑 꽃샘식품 대표)는 지난 4월 13일 (주)동일에서 회원과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업순회 월례회의 3번째로 삼영기계 김삼환 대표, 대영섬유 동성국 대표, 성지산업 정의식 대표 등 3개 기업이 협의회와 뜻을 같이 하기로 해 축하의 꽃다발과 회원증을 받았으며 특별회원 영입과 선진지 견학, 틈새 일자리와 찾아가는 수출학교 참여, 기업환경 개선 사업 건의 등 다양한 안건으로 열띤 토론과 포천시 시책홍보 순으로 이뤄졌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사무소 박숭구 기술혁신지원팀장은 이날 특별히 참석해 2011년도 중소기업청 기업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대표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기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의회가 열린 (주)동일(대표 정의권) 기업은 19년 전통의 신뢰와 정직의 기업이란 모토를 바탕으로 1989년 10월 30일 정의권 대표가 소흘읍 이동교리에서 회사를 설립,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해 지난 2010년에는 롯데, 현대백화점, 인천공항면세점, 김포공항 아울렛, 국내 토산품점 및 해외 수출로 약 95억원의 매출신장을 이뤘다.
설립 이래 1991년부터 천연물인 인상, 홍삼 등으로 오직 외길을 걸어온 (주)동일은 전통의 생약영역에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검증을 거쳐 중국, 일본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생약처방에 첨단 생명공학기술(약효증진기술)을 적용하는 특허기술을 개발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익을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도시락 지원사업, 재해․ 수해지역 지원,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한 사회 환원과 공익활동에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상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순회 회의에 앞장선 (주)동일 정의권 대표와 기업인협의회 운영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금태 읍장, 중소기업청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해 준 박숭구 팀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사 노사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와 법무사를 특별회원으로 영입하는 계획을 설명하고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회원 각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