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막걸리 명품화 사업에 30억 투입한다
‘포천막걸리명품화사업단’ 출범...공동 생산시설 설립 등 14개 사업 추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30일
포천막걸리산업 발전을 위해 ‘포천막걸리명품화사업단’이 3월 30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출범했다.
포천막걸리 명품화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30억(자부담 20%)이 투입된다.
사업단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을 사업단장으로 5인 운영위원회를 두고, 포천막걸리사업협동조합을 실무추진단으로 하여 대진대학교 등이 참여해 공동 생산시설 설립, 공동 브랜드 디자인개발 사업, 공동 브랜드 기술개발 사업 등 총1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포천시의 대표브랜드인 막걸리 산업을 집중 육성해 포천쌀, 포천잣 등의 판로확보에 도움을 주고, 막걸리 문화 체험관광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포천막걸리지리적단체표장 등록을 마무리하고, 포천막걸리 특구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경기도의 경기막걸리 세계화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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