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진대학교 국토순례단 출발식이 3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대진대학교 학생 43명과 운영요원, 지도교수인 행정학과 김종래 교수와 국문과 이근영 교수 등 모두 50명으로 구성된 국토순례단은 이날 포천시청을 출발해 9박 10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청평과 여주, 충주, 상주, 고령, 진주 등을 순례하며 12일 거제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정렬 포천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토순례의 대장정에 오른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을 치하하고, 순례기간 중 겪게될 고난극복의 체험은 앞으로 삶의 크나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국토순례단은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모토로 지난 99년 자발적으로 결성된 순수 학생동아리로 지금까지 해남 땅끝마을과 포항 장기곶, 통일전망대 등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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