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우리의 삶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마음에 어떤 그림을 그리는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을 영상화(映像畵)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과 삶은 마음에 어떤 그림을 그렸는가가 나타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초의식에 의식으로 각인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각인된 의식이 잠재의식입니다.
각인한 것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것인가? 실패하고 불행한 것인가? 늘 검토하여야 합니다. 외부가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문제입니다. 영상화를 위한 기본설계는 어떤 이상을 가지는가 입니다. 자기 개인만을 위한 것인가? 다수의 행복을 위한 것인가? 우주를 움직이는 위대한 힘과 조화를 이루는 것인가? 양심에 부합하는 것인가 입니다.
<28> 우리는 지나치게 걱정하는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빚더미에 눌러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늘 빚 걱정을 하면서 생각을 거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생각에 창조력이 있음을 안다면 그 사람은 빚을 더 만들어 내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빚이 아니라, 풍요에 생각을 집중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빚 걱정이 아니라, 넉넉함의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생각으로는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능력-神이든, 부처님이든, 영혼이든-이것이 빚을 청산해줄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29> 돈과 힘과 건강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외부에 노력을 기울이다가 실패하고는 실망합니다. 외부는 결과에 불과하고 내부가 원인임을 모르는 처사입니다. 힘과 능력이 외부의 하나님, 부처님께 있는 것으로 잘못 배운 탓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 안에 성령이 거 하신다’고 했고,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도 ‘너에게 불성이 있다’, ‘네 마음이 부처다’고 했습니다. 내부 세계에 이 힘을 확인한 사람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합니다. 외부 환경에 대하여는 생각하지 말고 내부세계에 이상에 근거를 둔 그림을 창조해야 합니다. 내부세계가 아름답고 풍요로우면 외부세계도 아름답고 풍요롭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과학입니다.
<30> ‘무엇을 생각할 지’는 우리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의 결과는 반드시 현실화 된다’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 법칙이 없다면 우주는 질서가 아닌 혼돈뿐일 것입니다. 생각이 건설적이고 조화롭다면 그 결과인 현실도 건설적이고 조화로울 것입니다. 생각이 파괴적이고 조화롭지 못하다면 그 결과인 현실도 파괴적이고 조화롭지 못할 것입니다.
에머슨은 선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의 삶도 평화와 조화의 교향곡이었습니다. 칼라일은 악을 미워했기 때문에 그의 삶은 끝없는 불일치와 불협화음의 기록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것도, 심지어 나쁜 것도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