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농협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고훈태, 김계준, 방인혁, 우용철, 허기흥 등 5명 출마 채비 입후보 예정자들 얼굴 알리기 분주… 4월 26일 조합원 투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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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6일 실시되는 포천 소흘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5명이 출마 채비에 들어갔다.
소흘농협 제14대 조합장 선거에 뛰어든 입후보 예정자는 고훈태 현 소흘농협조합장, 김계준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 회장, 방인혁 소흘농협 전 상임이사, 우용철 소흘읍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 허기흥 소흘농협 수석이사(이상 가나다순) 등 5명이다.
지난 3월 8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 입후보 예정자는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서며 조합장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고훈태(67세, 소흘읍 무림리) 예정자는 의정부종고(상과)를 졸업했으며, 소흘농협 감사를 역임한 후 11대 조합장을 지냈고 현재 13대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계준(48세, 소흘읍 송우리) 예정자는 광주상고를 졸업했으며, 2010년 3월부터 포천시시설채소연합·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고, 현재 소흘농협 대의원이기도 하다.
방인혁(58세, 소흘읍 고모리) 예정자는 농협전문대를 졸업했으며, 소흘농협에서 상무, 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37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소흘읍체육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우용철(55세, 소흘읍 이동교리) 예정자는 고입 검정고시(중졸)에 합격했으며, 소흘읍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과 소흘읍체육회 이사로 활동중이고 소흘농협 이사를 지낸 바 있다.
허기흥(59세, 소흘읍 송우리) 예정자는 연세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율산실업종합무역상사 농수산사업부를 거쳐 현재 소흘농협 수석이사를 지내고 있다.
소흘농협의 행정구역은 소흘읍과 동교동, 설운동이며 2010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3,040억원, 조합원수는 2,518명이다.
소흘농협조합장 선거는 3월말 후보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 6일 선거공고 예정이며, 4월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합동토론회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되며 4월 26일 조합원 투표로 선거가 치러진다.
한편, 농협법 개정에 따라 총자산 1,500억 이상 농협은 비상임 조합장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흘농협은 14대 조합장부터 비상임으로 운영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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