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는 국유림 내 산간계곡의 소계류 안정 및 산사태를 예방하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올해 상반기 내 약 5억을 투자해 사방댐 5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는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해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연천, 포천, 파주 등에 사방댐 5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치하는 사방댐은 다기능․복합형 사방댐으로 계곡의 생태계 단절 예방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계곡의 상․하류를 소통할 수 있게 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가 되도록 에코필라, 버트리스 등 친환경적인 댐의 형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2월 24일에 사업 착공했으며 오는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소장 권영계는 “이번 사방댐 공사를 통해 산림 재해로부터 안전해지고 친환경적인 댐 설치로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