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환편협동조합(경기도 포천시 동교동 489-12)은 지난 2월 18일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최춘기 초대 및 2대 이사장에 이어 단독 출마한 김병균(주식회사 에스케이니트 대표이사) 후보를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전체 조합원 203명 중 132명이 참여하여 진행된 제1부 본회의에서 2010년과 2011년 예산 결산 및 사업보고와 사업 계획 등을 의결했고, 제2부 임원선거에서는 김병균 신임 이사장과 김종민 이사(상아섬유 대표) 등 신임이사 10명, 감사 2명이 선출됐다.
김병균 신임이사장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99년 (주)에스케이니트를 설립해 2006년 매출액 150억을 달성했으며, 2008년 제22회 섬유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 경영인으로 서 고기능성 니트원단 제조업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현재 경기북부 섬유협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