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은 지난 12월 29일 ‘운영위원 활동천사 기증전’을 가졌다.
이날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이형숙 매니저를 비롯해 ‘활동천사’(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운영위원들에게 기증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가게로, 2010년 하반기에는 포천 14개 무한돌봄센터 아동에게 8백80만원, 긴급지원 2백만원 등 1천80여만원의 수익금을 나눈 바 있다.
이형숙 매니저는 “아름다운가게는 지역 시민과 기업, 관공서 등의 기증을 통해 운영되는 가게임에도 포천점은 기증자 대다수가 양주, 동두천 시민들인 점이 아쉽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4년동안 지역 내 아이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활동천사 이정순씨는 “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어 활동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줄 토요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문의 : 031-535-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