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단체(지도자협의회장 김성배, 부녀회장 김윤회)가 지난 12월 22일 ‘2010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평가 최우수단체와 ‘희망저금통나누기 10원 동전모으기’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날 2개 부문 최우수 영예를 차지한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2007년 최우수단체, 2008년 우수단체, 2009년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텃밭에 무와 배추를 심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왔으며, 무의탁 노인에게 밑반찬 만들어 전달하기, 동전 및 헌옷 모으기, EM균을 활용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 무의탁·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비롯해 도배장판 집수리 사업, 마을 대청소, 빨래방 운영, 화재가구 지원, 하절기 방역활동,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업과 자원봉사를 펼쳐왔다.
특히, 이날 행안부장관상을 받은 김윤회 보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보산동은 인구 3,500여 명으로 동두천시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적지만, 오늘이 있기까지 관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 모든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2011년에도 관내의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과 함께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새로운 사업 발굴로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이 있는 보산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