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홍현구)은 지난 12월 23일 동두천컨벤션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지역자율방재단 각 실시반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회를 개최하고 2010년 활동내용 및 2011년 활동계획을 보고했다.
동두천시장은 올 한해 동안 지역 재난예방활동에 공헌이 큰 동두천시 재난통신지원단에 우수단체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의 지역재난예방을 위해 활발한 안전모니터 활동은 물론 유사시 응급 대응, 복구에도 철저히 대비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홍현구 지역자율방재단장도 각 실시반별 우수단원 1명을 선정 표창하고 격려했다.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8월 28일 창단했으며, 11개 민간단체 182명이 참여하고 있는 재난대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의 재난 예찰활동 및 재난시 응급대응, 복구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방재단은 2010년에는 1월 대설시 제설작업에 참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감시활동·안전한국훈련·종합구조훈련·을지훈련 등 각종 재난대비 훈련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