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무한돌봄사업, 위기가정에 '큰 힘'
1년 동안 198가구 1억3400만원 지원
박민석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4일
연천군의 ‘무한돌봄사업’이 갑작스럽게 위기를 맞은 가정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처음 시작한 무한돌봄사업은 실직과 질병, 이혼 등의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유형별로 생계비지원이 191가구에 1억2천5백여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비 4가구, 기타 전기요금 및 장제비 지원 3가구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은 그동안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보육교사·우편집배원 등 100여 명을 무한돌보미로 위촉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써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석 기자 / ipcnews@hanmail.net |
박민석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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