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의과학대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 재학생 기준으로 학생 1인에게 투자되는 교육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나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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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소재한 차의과학대의 재학생 1인당 교육비는 6,864만원으로 전국 4년제 일반대학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재학생 기준으로 학생 1인에게 투자되는 교육비용을 말하며, 이는 교육여건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차의과학대에 이어 포스텍(포항공대, 6706만4000원), 중원대(3703만8000원), 한국과학기술원(3501만2000원), 서울대(3343만9000원), 금강대(2609만5000원), 영산선학대(2095만3000원), 연세대(2047만1000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진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865만원으로 전국 평균(1056만1000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2월 1일 2009년 대학별 결산 정보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공개한 바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재학생 1만명 이상)와 차의과대(1만명 이하)이고, 가장 낮은 대학은 백석대(1만명 이상)와 신경대(1만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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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높은 차의과대(6864만600원)는 가장 낮은 신경대(472만700원)에 비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일반대학 173개교의 연간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약 1056만1000원으로 2008년 대비 평균 7.3% 증가했다. 국공립대가 약 1254만9000원으로 전년(1134만1000원) 대비 10.7% 증가했고 사립대는 약 997만4000원으로 전년(939만1000원) 대비 6.2%가 늘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재원별로 보면 국·공립대는 일반회계(39.0%) 비중이 가장 높고, 산학협력단회계(31.8%), 기성회회계(27.6%)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