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극복과 지방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2011년도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2011년 1월초 조기발주를 목표로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게 되며, 이번에 추진하는 2011년도 합동설계 대상은 총 290건으로 예산은 286억1300 원이며 이중 용역설계 대상을 제외한 자체설계 대상은 비교적 규모가 작고 단순공정으로 232건에 50억2천2백만 원이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본청의 해당 실과소와 읍·면·동 토목담당 모두가 참여하며 총 4개반 52명으로 운영된다.
서동기 부시장은 “내실 있는 현장조사와 측량 및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예산의 낭비와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의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2011년도 건설공사를 조기 집행함으로써 침체돼 있는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