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한칠)은 지난 11월 29일 포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6차 상임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포천시와 포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활동의 장애요인을 조기 발견해 산관이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한칠 회장은 “지역경제가 살아나려면 포천시 관내 업체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기업경영 중에 어려운 애로사항이 많이 있어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되도록 상호협력을 강조”했으며, 이에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와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고 임기 내 상공회의소 건립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쌀 소비촉진 및 쌀값 안정화를 위한 포천쌀! 1만포 팔아주기 전달식’이 포천상공회의소 현관 앞마당에서 기업인, 유관기관단체, 단위농협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천상의 한 관계자는 “지역쌀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운동을 포천시 중소기업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녹색성장에 부응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반면, 일시적인 운동이 아닌 지속적인 운동으로 전개하여 사회적 기업참여와 범 시민운동으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