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1월 27일 포천시 내촌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촌면장, 내촌면이장협의회장, 장학재단관계자, 장학생,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성적우수 및 저소득층 등 2개 분야로 서류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21명 등 총 63명에게 3천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009년에는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15명 등 31명에게 총 2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現 정도원 이사장의 선친이자 강원탄광(강원산업) 창업자인 고(故) 정인욱 명예회장이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과 학술연구사업 확대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취지로 지난 1993년 설립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학술장학재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촌면은 이날 참석한 학생들에게 “앞으로 지역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해 나라의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