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종항)는 지난 11월 24일 일동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청와대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지도위원, 소외계층 학생과 모범학생, 지도교사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여 청와대를 방문한 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까지 견학했다.
청와대 견학에 한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되고싶다”며 천진난만하게 포부를 밝혔다. 다른 학생은 독립과 민주의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견학하고 “현재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독립운동가의 자주 독립정신과 희생의 덕분이다. 우리 학생들이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청소년과 화합의 시간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일동면(면장 이봉훈)에서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있는 학생과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이런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올바른 청소년관을 확립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