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한칠)는 포천쌀 소비촉진 및 쌀값 안정화를 위해 ‘포천쌀 1만포 팔아주기’ 전달식을 오는 11월 29일 낮 12시 포천상공회의소 현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10월 30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0 무궁무진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에서 포천시와 ‘포천쌀 1만포 팔아주기’ MOU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포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로 구매를 원하는 기업, 개인적으로 구매를 원하는 기업의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포천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29일 전달식에서 1,800포를 시작으로 ‘해솔촌 기찬쌀(일반미)’을 지역별 농협을 통해 배송한다.
포천상공회의소는 “농업기술센터, 포천시 관내 단위농협과 협의해 이뤄진 쌀 팔아주기 운동은 지역쌀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운동을 통해 지역 쌀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녹색성장에 부응하고자 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며 “대대적인 운동을 전개해 사회적 기업과 범 시민운동으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