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지난 11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2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우수, 일반분야 등 2개 분야에 걸쳐 장학생 추천을 받아 지난 10일 이사회를 개최해 최종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장학생 선발은 2009년 법인세 환급에 따른 장학재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학비부담이 큰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가선발하게 됐다.
지난 9월 10일 성적우수 등 7개 분야에 걸쳐 143명의 학생 및 우수교사에게 장학금과 장려금을 지급한데 이어 이날 14명의 추가 장학생에게 총 2천4백2십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올해에만 157명의 관내 초․중․고․대학생 및 우수교사에게 1억6천7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6년 12월에 설립된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교육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까지 5회에 걸쳐 352명에게 3억4천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보다 많은 학생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폭넓게 장학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