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의 인지발달은 삐아제의 인지발단 단계 가운데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구체적 조작기의 인지발달의 큰 특징에는 유아기의 직관적인 사고에서 논리적인 사고로 중심화에서 탈중심화로 비가역적인 사고에서 가역적인 사고가 가능한 시기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기 즉 아동의 사고는 구체적이거나 경험한 세계에 국한되기 때문에 추상적이거나 가설이 가능한 개념들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아동기에는 유아시기의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남의 입장과 생각,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이야기 속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조망수용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보존개념도 획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사물의 외형변화에도 특정한 양과 질은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아동기에는 사물들의 공통된 특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유목화와 영역별로 차례대로 배열하는 서열화가 가능하게 된다.
↑↑ 문은주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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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주 / (사)한국청소년가족상담교육원 부설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www.mirae365.com, 031-542-5230)
- 전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 현 경기북부 하나센터 센터장 -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상담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