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에 이어 아동기 자녀들의 발달을 보려한다. 아동기는 6세부터 11세까지의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기를 말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환경은 우선은 가정이겠지만 생활의 중심이 학교로 옮겨져서 학교에서의 생활이 아동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앞서 습득한 기능들을 능숙하게 기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인지 능력 및 사회적, 정서적 발달에서도 점차 독립적인 사고와 수행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특히 아동기에 두드러지는 특징은 인지능력의 발달로 사물 및 환경에 대한 지각과 판단이 점차로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과 학교에서의 학습관련 지적 기술들을 익히면서 근면성이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들을 이해함으로써 부모는 아동기 자녀의 발달에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다.
먼저, 아동기 자녀의 신체발달은 비교적 완만한 편이며 아동기 초기에는 여아와 남아의 체중이나 신장이 비슷하다가 여아에 비해 남아의 성장이 빠른 것 같으나 10~12세경에는 여아가 남아의 성장을 앞서게 된다. 이것은 여아에게 사춘기 성숙이 더 일찍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동기 후기, 12세 정도가 되면 전반적인 모습이 성인과 비슷해지면서 대근육의 운동능력이 더 빠르고 정교하게 발달하고 손놀림 등의 소근육 운동기능도 성인의 수준에 이르게 된다.
↑↑ 문은주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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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주 / (사)한국청소년가족상담교육원 부설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www.mirae365.com, 031-542-5230)
- 전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 미래인지발달교육센터 소장 - 현 경기북부 하나센터 센터장 -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상담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