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11월 2일 오전 의정부시내에서 열린 중소기업청장 초청 경기북부 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 신설과 관련 “정부부처와 협의를 마치고 직제와 정원까지 승인을 받았다”며 “올해 안에 사무소 위치를 결정해 내년부터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사무소 소속 직원은 20명 이내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 중소기업청은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사무소 유치 희망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다. 현재까지 고양시 1곳만 희망 의사를 표시했으나 신청서 마감이 11월 5일이어서 후보지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중소기업 수 61만개중 26%인 15만8천개가 위치한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수원에 있어 왕래하는데 2~3시간 이상 걸리는 불편을 겪어 왔다.
중소기업지방청은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1곳 있는데, 지방사무소는 현재 인천, 울산 등 2곳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