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대진대학교가 지역의 우수한 초․중학교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영재교육을 위해 지난 2009년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장학영재반의 ‘2011학년도 기초과정 영재학생’을 선발한다.
2011학년도 장학영재반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특히 2011년 운영할 과학영재반의 경우 지역영재교육 기회의 확대를 위해 시 예산 8천만원을 지원해 선발학생을 52명으로 상향선발하고,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학분야를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해 수학, 화학, 생물학 등 3개 분야를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과학영재반 교육과정은 단순 심화과정 영재교육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문제해결형 교육과 개인별, 그룹별 프로젝트형 과제를 통해 소양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 학습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영재학생 40명을 선발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체험학습 및 창의적 문제 해결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해 창의적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우수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과학영재반 선발은 해당 초등학교의 학생추천을 통해 최종 대진대학교 과학영재 교육원(☏ 539-2601~3)의 선정심의회를 거쳐 선발된다.